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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해의 혼 - 소설 소개








'무협소설'을 넘어서 80년대 말 90년대 초 당시 '민족역사소설'로서 폭넓은 독자층에게 많은 관심을 얻었던 금강의 '발해의 혼'을 다시 읽었다. 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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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2000년에 재간된 발해의 혼 표지이다)




이 책이 출판된 것은 1988년 '정신세계사'를 통해서이다. 정신세계사는 1985년 김정빈의 '단'을 시작으로 '다물', '한단고기'등을 연속으로 히트시키며 80년대 말 '민족사관'에 대한 대중적인 관심을 견인하였던 출판사인데, 발해의 혼도 그러한 맥락에서 정신세계사에서 출판 되었던 것 같다 (찾아보니 정신세계사는 현재도 명상, 영성 관련 서적을 출판하며 현재도 그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것 같다) 
 


 
(전 4권으로 시공사에서 다시 출판 되었다)
 
 
 
발해의 왕족인 주인공 육능풍 (본명은 '대운풍')은 형인 왕대진 (본명은 '대운정')의 안배에 의해 송의 장군가에서 키워지고, 출생의 비밀을 알게된 후 갈등하게 되지만, 민족을 위해 나아가서 세상을 위해 그의 길을 가게된다....
 
이러한 큰 줄거리 속에 책은 여러가지 흥미로운 역사적 주장을 담고 있다. 역사에 일천한 나로서는 맞는 것인지 판단하기 어렵지만 대륙을 달리던 조상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통쾌하고 시원한 것 만은 사실이다.  기회가 된다면 언젠가 우리의 역사에 대한 다양한 시각들을 좀 더 자세하게 접해보고 배워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. 

발해의 혼은 새로운 역사에 대한 소개와 함께, 무협소설로서도 충분한 재미를 주는 좋은 작품이다.   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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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강은 대구에서 태어났으며 독학으로 사서삼경을 독파하는 등 한학에 조예가 깊었다.
81년, '금검경혼 (金劍驚魂)'으로 무협 소설계에 등장.
83년, 당시 금기시되던 황궁을 배경으로 한 '절대지존(絶代至尊)'으로 정통무협의 대가로서 자리를 굳히게 된다.
그후, '풍운 시리즈' 연작을 발표, 무협의 추리화에도 앞장서며 장르의 경계를 넓혀간다.
88년, 민족역사무협소설 '발해의 혼 (정신세계 간)'을 발표, 무협계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로 등극한다.
95년, 새로운 형태의 SF 하드보일드 '카오스의 새벽'을 펴내는 등 독자들에게 실험적인 정신과 숨겨진 역량을 끊임없이 보여준다.
98년, 한국창작무협의 정통성에 대한 책임감으로 무협창작집단 <용문>을 이끌며 후학을 기르는 데에도 힘을 쏟고 있다.
경향신문에 '위대한 후예'의 연재를 마치고, 현재 일간스포츠에 '대풍운연의(大風雲演義)' 연재 중
 
- 2000년 5월, '발해의 혼 ' 시공사版 표지의 작가 소개
 
 
 
 
"부귀를 바라는 자들은 남을 위해 목숨을 걸지 않는다. 죽은 뒤에 부귀는 필요없는 것이기에....."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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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 [금강]발해의혼 4권 file 업짜 2017.11.06 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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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 [금강]발해의혼 1권 file 업짜 2017.11.06 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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